[강의리뷰]
06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
- 패스트 팔로워: 퍼스트 무버를 벤치마킹하여 빠르게 따라가는 전략을 구사
- 시장에 100% 독점은 존재하지 않고, 패스트 팔로워가 많아질수록 시장 규모 자체가 커져서 더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수 있는 것
- 모방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좋은 답이 될지도
- 지식을 파는 것이 가장 리스크가 적다(무자본)
-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: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지, 무엇이 강점인지
- Bottom up 방식: 일상 속의 불편함, 문제를 인식 ->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설 세우기
- Top down 방식: 시장 흐름 분석 -> 이에 맞는 가설 세우기
-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
07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
- 최소 자원으로 MVP를 만들자: 핵심 기능, 최소 자본, 퀄리티 있게
- 퍼널=돌다리이론: 인지 -> 호기심 -> 몰입 -> 의심 -> 욕구 -> 구매 -> 재구매
- 네이버/인스타/페이스북 광고 최적화 필요
- 팔리는 카피라이팅: 호기심, 공감, 믿음, 넛지
- 보도자료: 보도자료 공식에 따라 플래텀, 벤처스퀘어, 머니투데이 등에 배포
[생각정리]
- 라이프해킹스쿨 서비스 퍼널 크랙 진단:
1) 인지: 여러 채널을 통해 인지시키고 있음
2) 호기심: 다양한 문구들을 통해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있음
3) 몰입: 여러 문구들로 인해 한 가지로의 몰입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처럼 보임
4) 의심: 정말로 할 수 있을까, 라는 의심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흥미를 유발할지도
5) 욕구: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욕구를 끌어내고 있음
6) 구매: 구매 전환이 얼마나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,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음
7) 재구매: 리텐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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